딸래미가 김밥을 매우 사랑하여 주말마다 김밥을 싸다보니, 이제는 좀 있어보이는 실력까지 왔습니다.
김밥에는 역시 라면이 제일 잘 어울리죠. 어머니가 보내주신 문어숙회를 먹다 지쳐, 라면에 한번 넣어봅니다. 아 배고프다.
김밥은 모든 재료를 쫙 깔아놓고 말 준비를 합니다. 오늘은 특별히 참치와 시금치도 준비.
'오늘의 한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오늘 뭐먹지] 오믈렛 with 카레 + 참치김치찌개 - 환상의 궁합 (0) | 2020.09.12 |
---|---|
[오늘 뭐먹지] 소고기(얹은) 카레 & 소고기(얹은) 팔도비빔면 (0) | 2020.09.04 |
[오늘 뭐먹지] 아침, 간단하게 한끼 뚝딱 - 떡 만두국 (떡만둣국 ㅠㅜ) (0) | 2020.07.12 |
[오늘 뭐먹지] 집에서 닭한마리 칼국수 (Feat. 닭가슴살 & 삼양칼국수) (0) | 2020.07.11 |
[오늘 뭐먹지] 집에서 교촌치킨 만들기 (0) | 2020.06.14 |
댓글